중국이 이것까지 수출 막나…국산 비료주 '급등'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20809322723984

 

 

비료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인 배경에는 중국이 화학비료의 원료인 인산암모늄을 수출 통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은 화학비료의 원료로 사용되는 인산암모늄 최대 생산국 중 하나다. 한국은 인산암모늄에 대한 중국 의존도가 95%에 달하는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관련주)

조비(001550)

효성오앤비(097870)

남해화학(025860)

누보(332290)

카프로(006380)

KG케미칼(00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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