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츠웨이 (369370)

 

블리츠웨이와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는 인수 합병을 통해 대형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43926635808344&mediaCodeNo=257&OutLnkChk=Y

 

블리츠웨이,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흡수합병

블리츠웨이(369370)는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를 흡수합병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합병 목적에 대해 “사업경쟁력 강화 및 사업규모 확대,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기업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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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츠웨이는 할리우드 캐릭터 지식재산권(IP)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최고급 피규어를 제작하며 국내 뿐 아니라 중국,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는 피규어 전문 제작사입니다.

 

2010년 설립된 블리츠웨이는 배성웅 대표가 총괄 대표이사로 영입되면서 본격적인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과거 연예기획사 키이스트를 이끌며 한류 트렌드를 주도했던 배성웅 대표를 중심으로 구축된 인적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 다각화가 이뤄졌습니다.

 

블리츠웨이는 두 가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BLITZWAY는 할리우드 영화나 드라마의 캐릭터 IP를 기반으로 한 피규어를 제작하는 브랜드입니다. 대표적인 피규어로는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다스베이더, "어벤져스" 시리즈의 토르, "배트맨" 시리즈의 배트맨 등이 있습니다.

 

5PRO STUDIO는 애니메이션이나 로봇류의 캐릭터 IP를 기반으로 한 피규어를 제작하는 브랜드입니다. 대표적인 피규어로는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귀살대 캐릭터, "드래곤볼"의 손오공, "마징카이저" 등의 캐릭터 피규어 등이 있습니다.

두 브랜드 모두 디테일과 퀄리티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는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로, 배우 고두심, 김혜은, 인교진, 정려원, 주지훈, 장희정, 강덕중, 류현경, 손담비, 소이현 등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키이스트를 이끌었던 배성웅 대표가 2010년 설립한 블리츠웨이를 전신으로 두고 있으며, 2022년 7월 사명을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로 변경하였습니다.

 

 

 

이미지출처 : 네이버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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